자신만을 위해 힘을 휘두르던 잔인하고 악랄한 판사가 피해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따뜻하고 발랄한 형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
박신혜
Kang Bit-na
김재영
Han Da-on
김아영
Lee Ah-rong
김인권
Koo Man-do
김혜화
Kim So-young
한상진
Ju Hyeong-suk
이중옥
Jae-hyun
최동구
Jeong Sun-ho
이미도
Seo Hwa-sun
이규한
Jeong Tae-gy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