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건이나 이슈 너머 가려져 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 3자의 해석이 아닌 당사자가 직접 등판해 경험담을 중심으로 경쾌하게 폭로하는 토크쇼
Lee Juc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