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와 노홍철이 꿈에 그리던 바이크 여행을 떠난다. 전국을 돌며 맛과 멋, '멍'까지 찾아 나선다고. 유일한 공통점인 바이크로 찐친이 됐다는 두 남자의 좌충우돌 로드트립 버라이어티 쇼.
Noh Hong-chul
Self